한글과컴퓨터가 오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정보통신전시회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에서 모바일 오피스프로그램인 ‘씽크프리 모바일’을 선보인다.
씽크프리 모바일은 글로벌 칩셋업체 ARM의 모바일기기에 최적화해 만들어 졌으며, 모바일기기에서 인터넷상 협업이 가능한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에 이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지원한다. 자바 기반으로 개발돼 모든 운영체제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ARM 칩셋에 최적화된 모바일기기는 저전력 기술로 설계돼 우수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면서도 뛰어난 인터넷 접속 환경을 지원한다. ARM은 이 같은 장점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이어 넷 북, 모바일인터넷 기기(MID) 등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밥 모리스 ARM 모바일 컴퓨팅 총괄은 “ARM과 씽크프리 모바일의 기술을 결합해 올해와 내년 중 모바일 사용자의 작업 능력을 향상시킬 획기적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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