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기업들의 개방형 기술혁신 사례가 소개되는 행사가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주요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Open Innovation)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국내기업에 확산시키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Open Innovation Global Forum)’을 1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개방형 기술혁신 관련 해외 석학과 대표적인 글로벌 기술중개사 나인시그마의 스킵 데이비스 부사장 등을 초빙해 지식경제시대 기술혁신과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주요 선진국의 개방형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국내기업의 벤치마킹 방안을 토론하는 장이 마련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기업이 다양한 형태의 개방형 비지니스 모델을 활용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경제위기 극복의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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