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개소프트웨어 업계 리더들이 정부가 공개SW 도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개서한을 오바마 대통령에 전했다고 10일(현지시각) 인포메이션위크가 전했다.
브라이언 젠타일 재스퍼소프트 CEO, 릭 정 메드스피어 CEO 등 15명의 공개SW 기업과 프로젝트의 리더들은 이 서한에서 “SW솔루션 도입을 기술 확보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도입할 새로운 기술의 핵심 요소로 공개SW를 사용할 것을 진정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공개SW 산업은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정치에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SW개발 생태계를 바꾸고 있다”며 정부 부문에서 오픈소스 확대가 연방과 주정부 간 새로운 협력모델을 낳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SW개발의 투명성 제고, 플랫폼 종속성 탈피, 개발비용 절감 등 효과도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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