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LG마이크론에 대해 전세계적인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이기 때문에, 상반기까지는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0,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G마이크론의 2008년 4분기 실적은 전 분기 대비 -4.9% 하락한 매출액 2,330억원, 분기 대비 -53.4% 하락한 영업이익 54억원, 세전이익 -322억원(분기 대비 적자지속), 당기순이익 -453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LG마이크론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특히 매출의 60%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PCB 사업부의 부진과 이익률 하락, 4기 라인 증설에도 불구하고 가동률이 낮은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 테이프 서브스크래트(tape substrate)의 고정비 부담 등은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그나마 포토 마스크가 전사적인 흑자 기조 유지를 견인하고 있으나, PCB와 테이프 서브스트래트(substrate)가 살아나지 않는 한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그는 “2009년 LG마이크론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3% 감소한 3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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