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윤종용)은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술자료임치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술자료 임치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기술자료 임치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이번에 기술자료임치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한 기술자료임치지원센터는 기술자료 임치 제도를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민원환경과 임치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시설도 함께 갖췄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기술자료 임치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실태조사 및 공공기관 상생협력 평가 등에 기술자료 임치 제도를 반영해 제도 이용기관(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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