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전기가 오사카부 카이즈카시에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태양전지 공장을 신설한다고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약 2000억원 가량이 투입되는 신공장에선 빛을 전력으로 바꾸는 변환효율이 19.7% 달하는 고효율 태양전지가 생산될 예정이다. 산요전기는 이 공장 외에도 기후현과 시마네현에도 태양전지 증산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내년 말께 태양전지 총 생산능력은 지금의 두배 수준인 70만킬로와트(㎾)로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신공장의 태양전지 제조공정에 최신 양산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제도단가를 크게 낮춰 국내외 일반 가정용 태양전지 시장을 개척키로 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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