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강계두)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덕특구지원본부 비전룸에서 2009년 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 7월 발표된 대덕특구 발전 전략에 따라 기술사업화센터로 조직 개편 후 처음 시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화 지원서비스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사업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구성된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대덕특구지원본부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특구육성 사업이 대덕특구발전 전략에 따라 △시장과 교감하는 기술사업화 환경 조성 △허브·스포크형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기술혁신형 첨단기업 창업·육성 전략을 포함하도록 변화한 것을 집중 소개한다.
대덕특구지원본부는 특구 내 출연연구소, 대학 및 기업을 비롯하여 민간 사업화전문회사 및 개인에게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덕특구지원본부 임창만 실장은 “특구육성 사업 특징은 기술사업화 전 주기를 통합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간 연계가 강화됐고, 정부의 투자 효율성이 극대화하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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