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신운용은 9일 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 주식시장인 A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해외적격기관투자가(QFII)’ 자격을 중국증권감독원(CSRC)으로부터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신운용의 QFII 취득은 푸르덴셜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투신운용에 이어 국내 금융기관 중에서 4번째다.
한화투신운용은 “국내외 시장상황을 고려해 2개월 이내에 중국 외환감독국에 7000만달러 규모의 1차 한도를 신청한 뒤 추가로 한도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오는 4월께 공모, 사모 형태로 펀드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꿈에그린차이나 펀드 등을 2년 이상 준비해온 한화투신운용은 고유의 중국투자 운용,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제3자 위탁운용이나 자문 없이 중국 A주식 상품군을 100% 독자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