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나노기술(NT)을 융합한 신약개발체계가 구축됐다.
9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LG생명과학은 첨단 시각화 스크리닝(PhenomicScreening) 체계를 이용해 심혈관계 혈전증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화합물 ‘히트(hit)’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파스퇴르연구소의 시각화 스크리닝 시스템은 살아있는 세포의 유효화합물이나 약물표적을 찾는 것으로부터 세포 독성까지 측정하는 초고속 대용량 탐색 체계다. 신약 후보물질을 찾는 단계를 단축하고 우수 유효화합물을 선별하는데 유용한 IT·BT·NT 융합기술이라는 게 두 기관의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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