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 김기범)이 베트남에 이어 중국에 진출한다.
메리츠증권은 중국의 중경해욱건설유한공사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 합자투자자문인 ‘화기투자자문유한공사(HuaQi Investment&Consulting)’를 설립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화기투자자문유한공사’의 자본금은 300만달러로 메리츠증권과 중경해욱건설이 각각 9대1로 투자했다. 합작사는 앞으로 중국금융시장과 관련한 △비즈니스정보제공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PI 비즈니스 컨설팅 △M&A컨설팅 △회사경영·마케팅 자문 △투자설명회 등 금융관련 컨설팅 업무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범 메리츠증권 사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중국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지난 11월 진출한 베트남 합작 운용사와 중국을 기반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작년 11월 베트남 현지에 설립한 합작자산운용사인 ‘탕롱메리츠 자산운용’과 함께 아시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5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
10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