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오후 2시부터 케이블TV방송계의 ‘KT·KTF 합병 관련 의견’을 듣는다.
9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공정위의 의견 청취 행사에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이상윤 티브로드 전무, 최선호 씨앤앰 부사장, 성기현 협회 사무총장 등이 나선다고 밝혔다.
SK·LG 계열 통신기업들에 이어 케이블TV방송계가 KT·KTF 합병 반대의사를 분명히 한 상태여서 공정위의 움직임과 정책적 판단에 더욱 시선이 모일 전망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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