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작년 12월 36억원에 이어 올 1월 영업이익 13억원을 달성해 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순영업수익은 55억원으로, 보유 주식 및 채권의 매매이익과 평가이익을 비롯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등이 포함됐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신설 증권사 중 가장 활발하게 인프라 투자를 실시하는 동시에 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흑자기조 지속은 물론 영업력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또한 중소·중견기업 성장 지원과 고객 수익률 관리를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중견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CB/BW 인수, 중소기업IB센터를 통한 자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에는 중소기업 특화점포인 SME월드를 중심으로 인천·대구·서울 등에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순회 강연회를 진행 중이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직원 평가에 있어 회사 수익 기여도뿐만 아니라 고객 수익률을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해 회사 수익과 고객 수익이 같은 방향으로 가는 자산관리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8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9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