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에 이어 ‘애드캐스트’도 도입한다.
NHN은 오는 3월 네이버 메인 화면 상단 배너에 이용자가 직접 선택하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광고인 ‘애드캐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애드캐스트’는 배너 광고에 광고 컨트롤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가 직접 광고의 애니메이션 기능을 제어하거나 동 기간에 노출되는 다른 광고들을 이동하며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네이버는 향후 한 주간 집행되는 광고 목록에 대한 전체보기·광고 이미지 확대 및 캡처·블로그나 카페로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 광고주와의 윈윈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승환 영업본부장은 “이용자들의 참여와 소통·공유를 기반으로 한 ‘애드캐스트’는 이용자 의지나 관심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보여졌던 기존 광고와 달리 이용자들이 광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며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주목도 증대는 물론 이용자 선택에 의한 추가 노출량 증가에 따른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vs애플 '손안의 AI'...스마트폰 전쟁 펼쳐진다
-
2
“게임은 중독 아니다” 대통령 발언에도... 복지부, '게임 중독' 표기 유지 논란
-
3
총 450억 규모 '한국형 AI 기지국' 개발 사업 첫발…산학연 컨소시엄 꾸린다
-
4
2026년 3G 종료 논의 본격화 기대…AI 시대 전력 대응 필요
-
5
프리미엄폰 '샤오미 17' 출격 전, 초경량 신제품 3종 국내 출시
-
6
애플 아이폰·패드·맥에 구글 '제미나이' 들어간다
-
7
아이폰 17e, 다음 달 공개 유력… 새로 추가되는 기능들
-
8
[사설] 스마트폰 AI 경쟁, 개인화로 승부난다
-
9
KT 순감 16만명 넘어…작년 'SKT 사태' 반사이익 절반 반납
-
10
화웨이 OS '하모니' 전환률 90% 돌파…오픈소스로 글로벌 노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