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인스트루먼트는 5일 공시를 통해 캐나다 통신업체인 벨 모빌리티와 북미 지역 통신중계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할 중계 장비는 기존 3G에 LTE(Long Term Evolution/4G)까지 적용 가능하며 공급 규모는 9만1717달러이다. 벨 모빌리티는 캐나다 최대 통신업체인 벨캐나다의 자회사이다.
지에스인스트루먼트 관계자는 “꾸준한 통신 중계기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이번 신규 사업자와 공급 계약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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