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의 백신 소프트웨어 ‘알약’ 사용자가 1600만명을 넘어섰다.
5일 이 회사(대표 김장중 www.estsoft.com)는 지난달 기준으로 ‘알약’을 무료로 쓰는 개인 고객이 1602만5336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작년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기업용 ‘알약’ 유료 고객도 3000곳에 달해 매출 12억원 이상을 예상한다는 게 이스트소트트 측 설명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올 하반기 ‘알약 2.0’을 출시하고, 국내 공공기관과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알툴즈사업본부장은 “올해 해외 진출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해로 삼아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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