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조달 물품에서 발생한 불량품 신고나 AS 요청 등을 전화로 신고할 수 있는 조달품질신문고 직통전화(1588-8128)를 5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작년부터 조달 물품에 대한 불만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조달품질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나 신고를 위해서 인터넷으로 나라장터에 접속한 후 본인 확인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등 불편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직통전화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설로 조달 물품에 하자나 불만이 발생하면 기존 인터넷 신문고 뿐만 아니라 지역에 관계없이 전화 한통으로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조달청 품질관리단는 조달 물품에 대한 불만 사항이 접수되면 24시간 내에 조치를 하고 필요시 납품업체 및 수요기관과 협의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조달청 이성희 품질관리단장은 “조달 물품 하자신고 직통전화 개설로 품질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며 “앞으로 조달품질신문고를 명실상부한 종합하자관리센터로 발전시켜 고품격의 조달서비스를 더욱 확대 제공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