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오창석)은 5일 미국 조지타운 대학이 소유하고 있는 유전자 분석 관련 특허 3건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테크윈은 이번에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이 각종 감염성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고, 향후 간암과 폐암 등의 암 검사에 활용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유전자 분석 기술은 나노 수준으로 존재하는 질병 유전자를 검출하는 최첨단 바이오 기술로 정밀기기, 자동화 및 제어기술, 각종 광학 기술 등과 연계돼 의료 및 생활건강 산업 등에 널리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1일 카메라 관련 사업을 분할한 삼성테크윈은 기존에 보유한 정밀 제어기기 부분과 첨단 광학 기술 등을 활용해 바이오 분석 장비 부분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