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4일 부산 본사사옥 건립 기공식을 6일 오후 2시30분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정치, 경제 등 각계의 인사들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 본사사옥은 공공금융기관으로서의 위엄과 기술보증·기술평가전문기관으로서의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지하 2층, 지상 15층의 건축물로 2011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업무 공간 내 들어설 교육연수공간은 중소벤처기업에 개방되며, 별관인 벤처·이노비즈관에는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타운과 학생 및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과학기술전시관, 정보자료실이 설치된다. 건축물 주변은 많은 공간을 녹지화하고 야외전시관, 수변공간 등을 조성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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