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솔루션업체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자동차부품제조기업 만도의 경영계획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SAS코리아는 작년 3월부터 10개월 동안 ‘SAS 재무 관리(FM:Financial Management)’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삼아 만도 경영계획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과 수작업으로 짜던 만도의 경영계획체계를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바꾼 것.
다양하고 복잡한 정보(데이터)를 가공하기 위한 ‘SAS 데이터 통합서버’도 작년 9월 만도 경영계획시스템의 주춧돌로 놓였다.
만도는 오는 2011년까지 글로벌 경영을 뒤받칠 정보기술(IT) 환경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세준 SAS코리아 부장은 “‘SAS FM’이 만도 내 ‘오라클 전사자원관리(ERP)’, 이 기종 기간계 정보시스템 등과 잘 통합됐다”고 자평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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