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009년도 비발전분야(방사선이용분야)의 원자력기술수출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원자력기술수출지원단 전략위원회를 문병룡 원자력국장 주재로 4일 개최했다.
교과부는 지난 2007년 발족 이후 성과 및 활동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원자력 기술 수출 지원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효율적으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5개 분과를 동위원소 분과, 비파괴검사분과, 원자력기술이용분과 3개 분과로 개편하고 △원자력기술기업들의 수요 충족을 위해 국내외 원자력기술 수출현황, 시장정보, 대외전략 등이 수록된 수출현황 보고서, 수출지원 활동 및 정보 안내를 위한 수출지원 안내서을 발간키로 했다.
또 수출지원사이트인 아톰엑스포트닷컴(www.atomxport.com)을 기업들의 의견수렴 채널의 창구로 적극 활용, 수출전문가를 활용한 자문 제공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역량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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