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니치아와의 특허분쟁을 상당부문 해소함에 따라 향후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2일 니치아와의 양사간 진행했던 소송을 대부분 중지하고 크로스 라이센싱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향후 특허 문제 발발 가능성이 매우 낮아짐과 동시에 제품 마케팅이 용이해 질 것으로 전망되는 것. 특히 이번 크로스 라이센싱은 침 단계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의 홍정모 애널리스트는 이번 크로스 라이센싱 체결은 서울반도체의 2007년 약 130억원 2008년 약 260억원으로 추정되는 법정 비용을 소멸시킴과 동시에 판관비 감소/정상화를 가져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 애널은 서울반도체의 특허 침해 우려를 불식시킴에 따라 제품마케팅이 용이해짐은 물론 수율 및 제품 품질 개선될 경우 수직계열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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