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개정안 의견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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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내용의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놓고 찬반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일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과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이 국회 귀빈식당에서 비정규직 보호법 개정 방향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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