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는 온라인 미술 장터를 운영하는 이노무브그룹(대표 장효곤)과 제휴,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을 통해 국내 작가들의 현대 미술작품을 메시지와 함께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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