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삼성전자, `그린캠페인` 전개 발행일 : 2009-02-02 14:25 업데이트 : 2014-02-14 21:42 지면 : 2009-02-02 24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의 중요 생태 보호지역인 ‘마르흐-타야’ 보존 기금 조성을 위해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와 함께 ‘그린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은 WWF 오스트리아 대표 힐데가르트 아이히베르거(왼쪽)와 삼성전자 오스트리아법인 게랄드 라이트마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