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29일 팀장급 이상 127개 전 간부 직위에 대해 직위와 직급 구분을 대폭 없앤 직원 공모제를 통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위 공모제를 통해 4급 직원(기존 과장급) 중 업무 능력이 뛰어난 11명이 팀장(기존 1∼3급 직위)에 보임됐고 유사, 중복 기능을 고려해 기존 5본부 14처실 42팀 14지사로 구성된 조직을 5본부 11처실 36개팀 13개 지사로 축소했다.
정승일 공사 사장은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은 경영효율 극대화와 성과중심 조직 운영의 첫 단추가 끼워진 것”이라며 “민간기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업 선진화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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