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다음달 1일자로 조직의 군살을 빼고 현장 인력을 충원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조직 슬림화’ 원칙에 따라 본사 및 연수원의 2개 부서와 해외사무소 4곳을 없애고 수출인큐베이터 17개는 코트라로 이관한다. 이에 따라 부서장 수 역시 58명에서 52명으로 6명 줄어든다.
해외사무소 및 수출인큐베이터로부터 국내로 복귀하는 24명과 본사.연수원 감축 인력 23명은 모두 지역본부로 보내 현장 조직을 강화한다. 기획조정실장, 경영혁신실장(인사담당), 비서실장, 인사팀장 등 주요 보직 간부들도 중소기업현장(지역본부)으로 전진 배치한다.
아울러 중진공은 이번 인사, 조직개편과 함께 중소기업과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임원연봉을 14.1% 깎고 직원 임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2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3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4
코스피 9000 시대 열렸다…한국 증시 새 이정표
-
5
퇴직연금 500조 시대…AI가 고객자산 굴린다
-
6
코스피, 장중 9300 터치…변동성 커졌지만 9000선 지켜
-
7
KB캐피탈 “주행거리 5만㎞ 이하 SUV 중고차 1위는 '기아 쏘렌토'”
-
8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
9
코스피, 美 증시 급락에도 장중 최고…9000피 눈앞
-
10
BTS가 띄운 부산 상권…외국인 결제액 2배 넘게 늘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