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다음달 1일자로 조직의 군살을 빼고 현장 인력을 충원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조직 슬림화’ 원칙에 따라 본사 및 연수원의 2개 부서와 해외사무소 4곳을 없애고 수출인큐베이터 17개는 코트라로 이관한다. 이에 따라 부서장 수 역시 58명에서 52명으로 6명 줄어든다.
해외사무소 및 수출인큐베이터로부터 국내로 복귀하는 24명과 본사.연수원 감축 인력 23명은 모두 지역본부로 보내 현장 조직을 강화한다. 기획조정실장, 경영혁신실장(인사담당), 비서실장, 인사팀장 등 주요 보직 간부들도 중소기업현장(지역본부)으로 전진 배치한다.
아울러 중진공은 이번 인사, 조직개편과 함께 중소기업과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임원연봉을 14.1% 깎고 직원 임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4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7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8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