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이사장 이정환)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2월까지 청년인턴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증권선물거래소는 부산 본사 20명, 서울사옥 30명 등 전체 정원의 6.8%인 50명을 채용하며 이들은 2월 채용을 완료한 이후 3월부터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청년 미취업자의 취업능력 개발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을 촉진하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 임원 임금 삭감분과 성과급 반납분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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