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으로 글로벌 고객을 유혹한다.
LG전자(대표 남용)가 글로벌 미디어그룹인 꽁드나스트와 연계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감성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전자가 내건 슬로건은 ‘Life Looks Good’ ‘가을의 전설’과 ‘라스트 사무라이’ 등으로 유명한 거장 에즈워드 즈윅 감독을 모델로 기용, 그의 영화와 자사 디스플레이 제품의 공통점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감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LG전자는 이같은 광고 캠페인을 ‘Life Sounds Good’ ‘Life Tastes Good’ 등으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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