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ENG(대표 이순구)는 현대중공업과 92억원 규모의 공장내부 프로세스 유틸리티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 기간은 이달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8월 말까지 생산장비 연결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현대중공업 음성 태양전지공장 2기라인 증설공사의 공장내부 프로세스유틸리티 턴키 계약이다. 주요 공사는 △초순수 △장비냉각장치 △중앙케미칼공급장비 △중앙가스공급장치 등의 장비와 배관·전기·자동제어를 포함한 공정에 전반적인 공사다.
신성ENG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신성ENG는 반도체, FPD 시장에 이은 태양광 산업으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 관계사 신성홀딩스·신성FA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업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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