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반대"

Photo Image

21일 오전 정만원 SK텔레콤 대표(오른쪽)와 조신 SK 브로드밴드 대표가 KT와 KTF의 합병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관련기사 5·6·19면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