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지난 2002년 이래 본사 기준 매출액 3조원대에 다시 올라섰다. 해외 사업장을 합친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대표 박종우)는 지난해 본사 기준 3조998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84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 2007년보다 무려 15.2%나 성장한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출 증가 효과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요 제품군의 경쟁이 심화되고 판가 하락의 영향이 컸던 탓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