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첫 전자결제 세탁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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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스마트카드 단말기를 탑재한 ‘트롬 스마트카드 상업용 세탁기·건조기’를 출시한다. 스마트카드를 지원하는 세탁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트롬 스마트카드 상업용 제품은 가정용과 달리 세탁 요금을 전자화폐와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19일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기숙사에 설치한 트롬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로 세탁을 하고 있다. 신제품은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T머니’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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