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최고의 금융전문가를 초청, 자사 플러스(Plus) 멤버십 회원들에게 재테크 관련 지식을 제공하는 ‘Plus 멤버십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세미나는 최근 주식시장 조정과 부동산 가격 하락 등 경제위기로 자산관리 전략 설정에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것으로 미래에셋 강창희 부회장과 RE 멤버스 고종완 대표가 ‘불황을 이기는 성공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 회원들은 1월 23일까지 현대캐피탈 홈페이지(http://www.hyundaicapital.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을 초청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인생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 책자와 중식, 문구 세트를 제공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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