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4분기 1조5437억원의 매출과 198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9일 주요 통신업종의 4분기 실적전망치를 내놓고 KTF의 4분기 실적전망에 대해서 이같이 밝혔다.
동양종금의 전망치에 따르면 KTF의 4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7% 늘어날 전망이다.
마케팅비용도 전분기 대비 1.4% 감소할 전망이며, 마케팅비용 비율은 26.6%로 전분기의 27.7%에 비
해 1.1%pt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는 이동통신 3 사 가운데 가장 뚜렷한 이익 모멘텀, CAPEX 감소에 따른 FCF 개선 효과, 금년 상반기 아이폰 출시 가능성 등이라고 밝혔다.
반면 부정적 변수는 너무나도 좁혀진 합병 비율이라며, 합병 할 경우, 신주 발행 방식을 택할 경우 KTF 주주에겐 불리하다고 진단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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