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정홍택)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클린사이트 공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작권관련 단체, 기업, 학계, 법조계 대표들을 대상으로 올해 저작권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클린사이트 지정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경율 상명대학교 부총장의 ‘유비쿼터스 세상에서의 저작권과 저작권보호학과 안내’와 윤종수 판사(논산지원 지원장)의 ‘CCL과 클린사이트 연계방안’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진다. 또 저작권 보호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권리자와 OSP가 협력해야 할 부분과 선행해야 할 과제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클린사이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권리자와 사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저작권신탁단체, 저작권위원회, NHN, 다음, 구글, 소리바다, 파란, 엠넷미디어, CJ엔터테인먼트, iMBC, SBSi 등 업계 대표와 법조계, 학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클린사이트 지정 사업은 OSP가 저작권을 보호하고 합법적인 저작물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과 서비스 모델을 분석하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클린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 이르면 오는 2월부터 시행된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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