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정보솔루션(PACS) 전문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 www.infinitt.com)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회 산하 건강검진센터 10곳에 PACS를 구축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산하에 있는 전국 15개 건강검진센터 중 10곳에 PACS 솔루션 구축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21억원이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올해 첫 PACS 사업 수주를 계기로 연매출 목표 430억원 달성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선규 운영관리본부장은 “결핵 등 질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 정확한 검사와 편안한 검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PACS는 필수적인 시스템”이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 측은 “빠른 시일 내에 10개 검진센터의 PACS구축을 마무리하고 특히 웹 기반의 PACS를 통해 향후 15개 검진센터의 의료 영상을 전국 어디서나 조회, 판독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 작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자사 PACS는 지난해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지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안정성을 갖춘 덕분에 수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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