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14일 허남석 생산기술부문장을 비롯한 관련 공급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세용융아연도금강판라인(PGL) 착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포항제철소 냉연의 PGL은 생산성이 우수한 연연속 열연제품의 장점을 활용하고 기존의 제조기술과는 차별화된 설비 및 도금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친환경 및 저원가 고급 제품의 생산을 목표로 2011년 3월에 종합 준공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 냉연부는 최근 준공한 제2 EGL과 더불어 기존 제1 EGL 또한 금년내에 고급제품 생산체제로 설비합리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날 착공한 PGL이 준공되면 표면처리 제품 공급 능력이 기존 30만톤에서 135만톤으로 확대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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