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은행 문이 30분 일찍 열리고 닫힌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4일 은행 개·폐점 시간이 30분씩 단축되는 `영업시간 변경` 시행을 당초보다 2개월 연기해 4월 1일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은행들은 그간 영업시간 변경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준비되지 않았다며 시행 일자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결정으로 은행들은 2월 말까지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방안, 전산시스템 변경 등 세부 시행안을 마련해야 한다.
은행 영업시간은 현재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에서 영업시간 변경이 시행되는 4월1일부터 오전 9시∼오후 4시로 30분씩 앞당겨진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