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와 DBMS 기업인 알티베이스(대표 김기완)가 차세대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인 기술 협업 및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HP는 13일 알티베이스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기능과 성능을 갖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고객의 로열티 확보는 물론 솔루션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HP BCS(비즈니스 크리티컬 시스템) 플랫폼에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와 같은 고성능·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우선적으로 포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품의 상호 연동을 통한 솔루션 기능 및 성능의 최적화를 보장할 수 있게 하는 등 제품 패키지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기술 협력은 물론 타깃 시장 별로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공동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인호 한국HP 전무는 “이번 제휴로 토종 DB를 위한 안정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에 알티베이스의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결합, 고객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안정적인 솔루션 제공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또 하나의 전략적인 포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폭넓은 범위에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20배 큰 모델 성능 넘어선 개방형 AI '젬마4' 공개
-
2
“국방 AI '골든타임'은 지금…획득 체계·인프라 혁신 관건”
-
3
보안특위, CSAP 개편 착수… 'N2SF' 기반 국가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
4
MS, 음성·이미지 생성형 AI 모델 공개…“최첨단 AI 자립 이룰 것”
-
5
공공 온라인 설문, 개인정보관리 사각지대
-
6
스캐터랩, AI 챗봇 '제타' 가입자 600만 돌파…일본서 2배 성장
-
7
[국방AX 토론회] 설명·신뢰·통제 가능한 국방 AI 필요…전군 호환체계 구축해야
-
8
[국방AX 토론회] 부승찬 의원 “국가 전략 차원 논의”·유용원 의원 “AI 3대 법안 추진”
-
9
크리니티, CSAP 개편 이후 첫 인증…공공메일 5년 보안인증 확보
-
10
“책임 없는 AI 에이전트, 모든 작업 검증·통제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