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미국 제너널모터스(GM)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게 됐다.
LG화학은 공시를 통해 배터리만으로 작동하는 전기자동차에 장착될 리튬이온배터리를 미국 GM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산형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가 공급되기는 이번이 세계 처음이다.
납기는 2010년 11월부터2015년 12월말까지 5년간이다.
이를 계기로 LG화학은 이 부문에 약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LG화학은 리튬 배터리 모듈의 조립 공정을 미시간 주(州)의 공장에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그간 독일 콘티넨털 및 미국 매사추세츠 소재 A123 시스템스의 파트너십과 납품 경쟁을 벌여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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