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김영민)가 인텔코리아, 엔씨소프트, 휴먼인터랙티브와 함께 13일과 15일, 서울과 부산에서 PC방 경영자를 대상으로 ‘2009년 PC방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최적화된 게임용 PC를 소개하는 한편 기술정보, 게임 관련 정보, 관리 솔루션, 사업 모델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금연법, 경기침체, PC 방 등록제 등으로 과도기에 있는 PC 방 시장에 해법을 제시하고 위기 의식을 극복, 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삼보는 이번 행사에서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 고난이도 게임에 최적화된 ‘드림시스 E7’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PC방 대형화, 복합화에 따른 초기투자 비용 상승으로 인한 PC방 점주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조사 직접 렌탈 시스템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PC전문기업다운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을 앞세워 PC방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전략이다.
인텔코리아는 지난 해 11월 출시, 게이밍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게이밍 환경 혁신에 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드래고니카, 펀치몬스터 등 캐주얼 아동게임과 PC방 통합 관리 프로그램인 게토골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휴먼인터랙티브는 게임에만 국한되던 기존 PC방의 사업 한계를 극복하고 PC게임, 콘솔게임, 노래, 영화, TV 등 다양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복합적으로 서비스하는 멀티 PC방 사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김종서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게임 산업의 주축을 이루는 PC 제조 회사, 프로세서 개발 회사, 게임 개발 회사, PC방 경영자가 한데 모여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게임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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