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최근 미국계·유럽계 은행들로부터 미화 3억달러 상당의 뱅커스 유산스 수입신용장(Banker’s Usance L/C) 인수한도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해외에서 원자재수입 등 수입 외화자금 조달에 애로가 많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대책반을 가동, 미국계 은행·유럽계 은행과 업무협의를 통해 기존 한도 이외에 추가로 외화자금 한도 확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미국계 은행과 유럽계 은행으로부터 각각 미화 2억달러와 1억달러의 수입신용장 인수 한도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확보된 금액을 유산스 수입 신용장 개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