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가 기업체 CEO, 공무원,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기술경영(MOT:Management of Technology)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T 과정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맞춤형 CEO양성 프로그램으로, 최신 기술과 경영 지식 및 트렌드를 중점 강의한다. MOT는 현재 서울대, 포스텍, 성균관대 등에서 ‘기술(Technology)’과 ‘경영(Management)’을 접목한 퓨전 학문 학위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MOT 아카데미를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6주간 단기과정으로 운영하며 △기술경영 개요 △기술 사업화 △기술 마케팅 △기술 정책 △기술경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장래웅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성공한 기업들의 대부분은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한 기업들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교육 및 인재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지역 기업인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희망을 심어 주는 교육 및 기업지원 사업들을 추진, 지금의 경제위기가 오히려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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