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 쇼핑센터 프랭클린 밀스에 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게임 센터가 문을 열었다. 미 육군이 신병 모집에 어려움을 겪자, 게임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을 겨냥한 체험 센터를 마련한 것. 6일 인터내셔널트리뷴에 따르면 이 센터에는 AH-64 아파치 헬리콥터를 비롯해 무장 험비(군용지프), M4 카빈 소총이 장착된 블랙호크 헬리콥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기기와 총격전 비디오 게임이 설치돼 있다. 미군이 신병 모집을 위해 게임 형태의 체험 센터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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