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원장 오헌승)은 새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세계일등 화학원천기술 7건 개발과 연구비 투입대비 기술료 수익 7% 실현을 새해 기관운영 목표로 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화학연은 8대 전략으로 △녹색성장 화학기술 △첨단 화학소재 원천기술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화학기반 융·복합 기술 선도 △글로벌화 및 개방형 기술 개발 △R&D 성과확산 및 실용화 촉진 △성과중심 경영시스템 구축 △윤리경영 체계 구축 및 과학문화 확산 등을 내놨다.
특히 화학연은 이날 ‘에코경영’선포식도 개최했다. ‘에코경영’은 투명·윤리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환경 친화적이고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기술을 창출(eco)함으로써 사회적 요구에 화답하는 메아리 경영(echo)을 실현하자는 것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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