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PC 프로세서 제조 업체인 AMD가 감원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00명 늘어난 600명으로 확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MD는 이로 인해 올 4분기에 퇴직급여충당금 등을 포함, 7000만달러(약 880억원)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7000만달러는 500명 감원을 계획했던 당초 예상보다 2000만달러가 증가한 것이다.
AMD는 인텔과의 경쟁에서 신제품을 조기 출시하지 못해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데 올 들어서만 3분기 연속 손실을 입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