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30일부터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국제출원서를 한글로 작성하고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전자출원 소프트웨어인 ’PCT-SAFE’ 한글 버전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동시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PCT-SAFE’ 한글 버전은 기존 영어로 돼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용어를 모두 한글로 제공, 출원인이 손쉽게 한글 출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부가적인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한글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문자 깨짐 현상을 해결했다.
PCT-SAFE는 WIPO가 개발·보급하고 있는 PCT 국제출원서의 전자출원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그동안 국내에는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돼 출원인들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PCT-SAFE’ 한글 버전은 특허청 전자출원 홈페이지인 특허로(www.kipro.go.kr)와 WIPO 홈페이지(www.wipo.int/pct-safe/en)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추진력은 추미애' 앞세운 추추선대위…2차 인선 마무리
-
2
1222회 로또 1등 '4, 11, 17, 22, 32, 41'에 24명…당첨금 각 12억원
-
3
광주시, 캔디옵틱스 등 유망 창업기업 5곳 '유니콘' 키운다
-
4
임태희, 교복비 부담 완화 공약…자율교복 확대·40만 원 지원 추진
-
5
천안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 완료…적자 노선 대체 수단 도입 기반 마련
-
6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 공천 후 첫 공식 행보로 이병희 동상 헌화…수원 경제 전환
-
7
성남 철도 사각지대 메운다…김병욱표 32.5㎞ 메트로 청사진
-
8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죽전 교통 개선 공약…동천-언남선 추진
-
9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10
GICON, 어린이날 맞이 'ACC 하우펀12' 참여…첨단융합콘텐츠 제작지원 성과물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