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30일부터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국제출원서를 한글로 작성하고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전자출원 소프트웨어인 ’PCT-SAFE’ 한글 버전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동시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PCT-SAFE’ 한글 버전은 기존 영어로 돼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용어를 모두 한글로 제공, 출원인이 손쉽게 한글 출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부가적인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한글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문자 깨짐 현상을 해결했다.
PCT-SAFE는 WIPO가 개발·보급하고 있는 PCT 국제출원서의 전자출원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그동안 국내에는 영문버전으로만 제공돼 출원인들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PCT-SAFE’ 한글 버전은 특허청 전자출원 홈페이지인 특허로(www.kipro.go.kr)와 WIPO 홈페이지(www.wipo.int/pct-safe/en)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지방간은 관리 대상 아닌 치료 가능 질환”...생명연, 새로운 치료표적 제시
-
2
지식재산처, 허위자료 제출 등 비정상적 출원 엄단…'꼼수 특허' 철퇴
-
3
경기도, 지자체 첫 온라인 데이터센터 가동…민간데이터 104종 제공
-
4
[대학·기업 손잡고 국가 혁신, OIRC]〈1〉KAIST, AI반도체 개발 전주기 지원...테스트베드 상시 개방
-
5
“전기차 배터리 화재 원인 밝혔다”…'불 안 붙는 전해질' 기술 개발
-
6
포항시, 2조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산업 거점 도약
-
7
구미전자공고, '전국고교생 반도체기술경진대회'서 대상·금상 수상
-
8
KAIST, 난치성 뇌종양 면역치료 새로운 길 제시
-
9
ETRI, 허공에 뜬 화면 조작하는 '비접촉 인터페이스' 기술 구현
-
10
포스텍, 넓은 부위 한 번에 찍는 3차원 광음향·초음파 통합 영상 시스템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