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2008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제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올 6월 「가족친화 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에 맞춰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올 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학업 및 육아를 위한 탄력근무제 실시 △매주 수요일을 육아데이와 가정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 유도 △수유 편의시설을 갖춘 여직원 휴게실 운영 등 모범적인 가족친화 경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가족친화 경영은 직원의 만족을 넘어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회사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다”며 “향후에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는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됐으며, 총 14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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