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하영제)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선정한 제 4회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서 ‘웹 접근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림청은 타 부처에 비해 전산직이 5명 내외인 열악한 조직환경을 극복하고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인증 받았다. 이로써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화 취약계층에게 일반인과 동등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산림청의 대국민 서비스 및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전문가 10인 내외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13개 항목 26개 중 의무심사 지표 90% 이상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부여받는 것으로, 현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1200여개의 웹 사이트 중 인증 받은 사이트가 29개에 불과하다.
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통과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산림청 웹 사이트는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웹 사이트로 유지·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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