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IT서비스를 담당하는 테크니컬서포트(TS) 조직을 ‘테크놀로지서비스(TS)’로 바꾸고, 8개 부문으로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테크놀로지솔루션그룹(TSG) 산하인 TS 조직은 기존 7개 부문에서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가 별도로 분리되면서 8개 부문으로 재편됐다.
앞으로 TS 조직은 △유지보수사업 기획 및 관리를 담당하는 ‘IB(Installed Base)’ △미션크리티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프론트/케어팩/미션크리티컬 서비스’ △IT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SIP(Solutions Infrastructure Practice)’ △네트워크 서비스를 담당하는 ‘NSG(Network Solutions Group)’ △데이터센터 및 IT교육서비스를 수행하는 ‘DC&E(DataCenter and Education)’ 등이 중심을 이룬다.
TS 총괄 임원은 기존대로 한도희 부사장이 맡으며, 별도 사업부로 운영되고 있는 컨설팅서비스사업부 EDS그룹은 이번 개편에서 제외됐다.
한국HP 측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조직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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